- 행동하는 지식인, '민봉(民峯)' 박현채
- 후진에 남긴 ‘민봉학’의 과제들 박현채의 오랜 지우였던 언론인 김중배는 다음과 같이 고인을…
- 왜 다시 민족경제론인가?
- 사후의 추모에서 이어진 기념사업들 박현채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고 있을 때 동료와 후학들이…
- 1995년 8월, 긴 투병 생활 끝에 눈을 감다
- 치열하게 살아온 민족경제학자, 세상을 떠나다 박현채의 와병(臥病)은 지식인 사회에 큰 충격…
- 1993년 8월, 뇌졸중으로 쓰러지다
- 자서전 집필, 그의 말년을 갉아먹다 야생초를 실내에 옮겨 심으면 본래의 싱싱함을 잃는다. …
- 사회주의 국가 중국을 첫 해외 방문지로 삼다
- 해외 여행길 올라 중국 견문록 쓰기도 박현채는 대학교수로 제도권에 편입하면서 뒤늦게나마 다…
- 『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를 편찬하다
- 민족민주운동을 바탕으로 한 한국 현대사 집필 박현채는 1992년 4월 자신의 이름으로 도서…
- 한국사회과학연구소 공동이사장으로 취임하다
- 글쓰기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을 보이며 박현채는 1989년에도 일간지와 대학 신문 기고 등을…
- 학생들이 숭배하는 조선대 교수, 박현채
-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취임하다 박현채는 1988년 정윤형 등과 한국사회연구소를 설립하고 …
- 박현채, 소설 속 조원제로 '복원'되기까지
- 줄탁동시, 박현채와 조정래의 만남 박현채가 단재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말대로 ‘역…
- 제2회 단재학술상을 수상하다
- 보상 바라지 않는 삶을 생활신조 삼아 박현채는 『민족경제론』으로 제2회 단재학술상을 수상한…
- 민족 해방과 민주주의 혁명을 주창하다
- 분단에서 농어촌 문제까지, 시대의 화두를 아우르며 한길사는 1988년 9월 ‘사상의 대중화…
- 대표작 「분단 시대의 국가와 민족 문제」 평론을 집필하다
- 사유의 영역과 폭이 넓어진 ‘논설의 생산 공장’ 1987년의 한국 사회에는 군부독재를 종식…
- 1980년대 박현채의 동향
- 지식인들이 산행 모임 ‘거시기 산악회’ 참여 박현채는 1982년부터 유신 및 5공 체제에서…
- 고고지성(呱呱之聲) 울리며 쏟아져 나온 무크지와 계간지
- 저항적 지식인들, 출판계로 몰려들다 1987년의 6월항쟁은 한국의 정치 지형뿐만 아니라 지…
- 민족문학 정립에 많은 영향을 끼치다
- 고은, 리영희 등 지식인⋅문인들과 막역한 교우 ‘1980년대는 어떤 의미에서 박…
- '한길역사강좌'의 첫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하다
- ‘한길역사강좌’의 인기 강사로 자리매김하다 도서출판 한길사는 5공 체계에서 여러 책들이 판…
실시간뉴스
- 1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갯벌 소득자원 낙지·가리맛조개 자원 회복 온 힘
- 2전남도, 지역 농산물 활용해 외식산업 선도
- 3전남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국비 69억 원 확보
- 4전남도, 국내 유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6일 영광서 개막
- 5 류강 생물의약연구센터장, 화순-백신특구에서 첨단바이오특별시로
- 6화순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신청 당부
- 7신정훈 의원, 중금속·금지물질 사용 등 수산물 ‘부적합’ 매년 60건 적발
- 8신정훈 의원, 수산물 위판장 10곳 중 4곳 노후시설...수산물 위생·안전에 ‘경고등’
- 9김영록 지사, 추석 연휴 체전 전남 선수단 격려
- 10전남도, ‘전남형 청년마을’ 청년인구 유입 모델로 육성
많이 본 뉴스
- 1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표 영장 기각 시대착오적인 검찰에 철퇴 가한 것
- 22024 총선 후보 적합도 여론 신정훈 40.3%, 손금주 29.6%, 구충곤 8.8%
- 3화순, 가을이 스며들다
- 4[과문융합] 어떤 달걀
- 5정연지 의원,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 6가족·주위 분들과 함께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7도곡면, ‘제18회 도곡면민의 날 및 제24회 경로위안잔치’ 행사 성료
- 8춘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사업 진행
- 9전남도, ‘전남형 만원주택’ 내년 착수 목표 온 힘
- 10생체의료 소재 부품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개최
Copyright © 2020 화순저널.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