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촛불 연기의 입자
슐리렌 같은 특수 가시화 기술 이용 물리현상 관찰
빛이 사물의 본질을 바꾸진 않아
화순저널입력 : 2022. 01. 27(목) 17:07
사진 출처 Grover Schrayer
과학자들은 슐리렌같은 특수한 가시화 기술을 이용해 평상시 보이지 않은 물리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광응용기술이라고 부릅니다. 사진 속 촛불의 입자는 많은 걸 보여줍니다. 과학이자 예술이지요.

그런데 분명한 사실 하나는 빛이 사물의 본질을 바꾸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다르게 보일 뿐이지요. 이런 사실은 예술작가에게 수많은 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빛의 출발은 어디서 시작할까요? 누가 어떻게 빛의 파동을 만들어 낼까요? 어떤 에너지가 그토록 빠른 속도로 내달리도록 만들까요? 질량이 없는데 어떻게 관성이 있을까요? 과학은 이에 대한 답을 유보합니다.어쩌면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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