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블라디보스톡과 등대
블라디보스톡의 숨겨진 관광 명소 에게르셸드 등대
안산의 대부도 누예섬과 비슷해
화순저널입력 : 2022. 01. 20(목) 16:15
출처 : 비탈리 라스칼로프, 사진 Sambid Dhali
이곳에 오기 위해선 돌아 돌아 약 3시간이 걸립니다.

우리가 북한 상공을 비행할 수 있다면 딱 1시간에 러시아 땅 블라디보스톡엘 갈 수 있습니다. 통일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에게르셸드라는 섬이 있고 여기있는 등대가 명물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 관광명소입니다 저도 블라디보스톡 여행중에 여길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눈에 띄는 게 없나요?

맞아요. 우리나라 안산의 대부도 누에섬과 비슷합니다. 하루 두번씩 4시간 정도 바다가 열리고 이때 걸어서 등대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안내 자료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부분의 관광명소는 입장이 무료입니다. 이 섬의 등대를 보려면 반드시 날씨가 건조하고 화창한 날을 택해야 합니다.

다리 위에서 강풍에 옴짝달싹 못 하거나 에게르셸드 섬과 해변을 이어주는 바닷길이 물에 잠길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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