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과학과 예술 사이에 있는 틈
화순저널입력 : 2022. 11. 24(목) 13:12
Maria Popova
과학science과 예술art이 만나면? 경이로워집니다.
최근 어떤 사람은 여기에 10%의 행운luck을 끼워 넣자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science가 art에 이미 포함되어있다는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학과 예술 사이에서 항상 어떤 식으로든 유익하지 않은 틈이 보였습니다.
예술을 아는 사람과 물리, 화학, 수학을 아는 사람 사이에 이런 구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심연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적어도 1959년 챨스 퍼시 스노우가 케임브리지에서 그 유명한 연설을 한 이후로 공개적으로 알려졌습니다. Snow는 두 그룹 사이의 엄청난 지식 부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과학자들은 셰익스피어를 읽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예술가들은 물리학의 기초를 모른다는 비난을 받습니다.

지금은 1959년이 아니지요?
아무려나 저는 이 자리에 `좋았다`를 넣었으면 합니다.
천지창조 후 `보기에 좋았다.`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공자는 인·의·예·지 중에 예가 으뜸이고 예 중에는 락(樂)이 으뜸이라 하였지요. 세상 모든 건 즐겁고 좋아야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합니다. science와 art가 만나면? wonder해집니다. -jgm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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