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창단
이미지 제고와 복싱 우수 인재 육성
우수 인재 유출 방지
화순저널입력 : 2022. 01. 25(화) 16:22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1일 화순군 연고 복싱팀을 창단했다. 지난 1996년 배드민턴팀 창단 이후 24년 만에 창단하는 두 번째 실업팀이다.

지금까지 화순중학교와 전남기술과학고 복싱부에서 우수한 선수를 육성했지만, 졸업 후에는 받아줄 연고팀이 없어 우수 인재가 외지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군은 스포츠메카 화순의 이미지 제고와 복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 7월 복싱팀 창단을 결정했다.

군은 팀 구성·운영과 관련한 구상을 마치고, 지난 20일 박지선(34) 전 전남기술과학고 코치를 복싱팀 감독으로 선임하고 현 여자 복싱 국가대표 선수인 임애지(22) 선수와 계약했다.

화순군 복싱팀은 하니움 복싱체육관의 최첨단 체육시설과 최적의 훈련 환경을 활용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다는 각오다.

화순군 관계자는 “복싱팀 창단으로 스포츠 화순의 이미지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순에서 세계적 선수가 배출되도록 군민과 복싱 애호가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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