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치과병원, 이승교 작가 초대전 “꿈의 여행을 화폭에 담다”
아트페이스 갤러리 9월 한달간 진행
아름다운  지구촌,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
“가슴에 담고 화폭에 담아 기쁨을 나누며 꿈꾸고 싶다”
“잠시 멈춘듯한 현실 속, 조금이나마 위로되고 여행의 꿈 잃지 않기를”
화순저널입력 : 2021. 09. 08(수) 19:35
전남대치과병원(원장 박홍주)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이승교 작가의 ‘꿈의 여행을 화폭에 담다’ 초대전을 개최한다.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몹시 지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승교 작가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분명 다가올 희망이 있음을 믿고, 지치지 않고 버텨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 유명 여행지를 화폭에 담았다.

이승교 작가는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촌!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가슴에 담아 기쁨을 나누며 꿈꾸고 싶은 때가 어느 때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작품 속의 계곡에서,  산 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듯 오랜 시간을 지나온 고성과 성벽의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져 우리의 서정적 정감을 보여주며 조화를 이룬다. 작품을 통해 여행객의 눈으로 차창 밖 풍경을 흘려가며 보고 느끼는 고성의 이야기와 모습은 무상의 경지에 닿은 삶의 시간을 표현했다.

이승교 작가는 “삶의 여행길에서 보고 느낀 바를 아름다운 색으로 바꾸어 가끔씩 기쁨의 순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그린 그림이 잠시 멈춘듯한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여행의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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