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노인요양원, 어르신들 위한“행복가득 작은 음악회 개최”
행복사랑예술단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아름다운 음악 선물
입소 어르신들에게 힐링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
흥겨운 노래, 신나는 춤까지 종사자와 입소자가 함께 꾸민 즐거운 음악회
화순저널입력 : 2023. 05. 19(금) 19:13
화순 현대노인요양원(시설장 이정아)에서는 지난 5월 17일 행복사랑예술단과 함께 즐기는「‘2023년 행복가득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행복사랑예술단(단장 김대규)은 광주광역시 소재 예술단체로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음악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다양한 음악 감상을 통해 어르신에게 힐링과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감미로운 음악 선사, 하모니카 연주, 댄스 시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입소어르신 100여명중 거동이 어려우신분들을 제외한 50명의 어르신이 음악회에 참석하였으며, 어르신 대다수가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행복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으로 가락에 맞춘 율동과 박수를 함께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일부 어르신의 경우 흥겨운 노래에 맞춰 근무 직원들의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거나 음악회가 끝날 무렵, 계속해서 앵콜을 외치는 등 음악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음악회에 대해 이정아 시설장은“어르신의 행복을 위해 너무 멋진 무대를 선사해준 행복사랑예술단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음악회가 짧게나마 어르신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옛날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헀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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