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문융합] Area 51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아무도 알아서는 안되는 구역
화순저널입력 : 2023. 05. 18(목) 14:29
구글 어스
거의 매일 새벽 3시 반 부터 4시 사이 미국의 LA에 있는 맥카란 국제공항의 사설 터미날에서는 국적은 물론 아무런 꼬리표지 조차 없는 비행기가 출발하여 네바다 사막으로 직행합니다.

행선지? Area 51, 한국말로는 51구역입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공군 비밀기지로, 공식 명칭은 네바다 그룸레이크 시험장. 미국의 비밀스러운 실험은 여기에서 거의 다 이루어집니다. UFO, U-2기, 신무기 등.., 여긴 절대 공개 안 합니다. 심지어 대통령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바로 미국 51구역이라고 하지요. 출입금지는 물론 합법적으로 민간인 사살이 승인된 곳이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아도 모른체해야 합니다.

미국 전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대선에서 승리하면 51구역의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고 말했지만 .. 결국 선거에서 떨어져 51구역에 대해서는 더욱 알 수 없게 되었지요.

지도에도 안 나오는 또 하나. 오래전 90년대에 러시아와 공동연구를 할 때 `아리자마스16`을 소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거의 같은 용도이지만 핵실험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구 소련이 무너지자 근무 노동자들이 여기 진입 철로를 떼어 팔아먹었다는 얘기와 함께 북한핵실험장이 생각납니다. 자기들 것에 비교하면 그거 별 것도 아닌데.. 세상은 가진 자가 못 가진 자를 못 갖도록 하는 원칙 하에 돌아갑니다.-jgm



문정기
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박사 기술사, 한국기계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장관급),
조선대 메카트로닉스과 교수,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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