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남 유일 여가부 우수기관 표창
사업수행·중장기계획 등 높은 평가
화순저널입력 : 2021. 06. 20(일) 13:26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7일 군이 위탁운영하는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46곳 다문화센터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의 기관 운영과 사업 운영 등에 관해 평가했다.

다양한 가족을 위해 보편·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 사업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상위 10%에 속하는 25곳을 우수센터로 선정했다.

화순 지원센터는 전반적으로 자체평가와 사업수행의 점검·관리가 체계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중장기계획의 비전과 목표, 세부과제, 로드맵, 성과지표 등를 구체적으로 마련한 것도 높이 평가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 2016년 건강가정지원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통합운영을 지원센터 위탁했다.

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건강가정지원사업(부모교육·부부교육·가족교육·가족상담·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취약가족·위기가족·미혼모·한부모 지원) ▲맞벌이 일가정양립지원,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지원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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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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