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는 3월21일 1층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담양 습지를 찾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우 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을 단순한 자원이 아닌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자산이라는 점을 깊이 되새기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