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문인협회(회장 윤예주)의 김용휴 시인이 9일, 2023년도 전남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남문인협회(회장 전광웅) 주최, 전남도, 화순군, 화순문인협회가 후원한 ‘2023년 이사회와 총회, 제46회 전남문학상, 제36회 전남백일장 시상식’에서 김용휴 시인이 영예의 전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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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국회의원이 깜짝 방문을 해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신정훈 나주·화순국회의원이 깜짝 방문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외 화순문인협회 구판순 전 회장, 양동률 신임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문학상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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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복규 화순군수가 환영사와 축사를 하고 있다. |
구복규 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화순군의 인구가 27명 늘었다. 이것은 1만 원 주택 공급 정책의 성과이다. 문학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일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문화예술이 꽃 피울 수 있도록 화순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전남문학상과 전남백일장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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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이 덕담을 전하고 있다. |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은 “먼저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노벨문학상이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늘을 기점으로 전남문인협회에 소속된 회원님들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제46회 전남문학상을 수상한 김용휴 시인은, 화순 출생으로 1995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했다. 현재 전남문인협회와 화순문인협회 등 여러 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휴 시인의 작품 ‘남광주에 나는 가리’는 시석에 새겨져 남광주역 인근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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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학상 상패와 부상을 받고 있는 김용휴 시인 |
김용휴 시인은 “서투른 저의 작품을 전남문학상으로 격상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격이 높은 문학 작품을 창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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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문인협회 2023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 진행 모습 |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