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문협 김용휴 시인, 전남문학상 수상!
김용휴 시인, 더 격이 높은 문학작품 창작하도록 노력하겠다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장여환 회장 등 축하 방문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입력 : 2023. 12. 09(토) 13:39
김용휴 시인(우)이 제46회 전남문학상을 수상 후 전관웅 전남문인협회장(중앙), 양동률 화순문인협회장(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문인협회(회장 윤예주)의 김용휴 시인이 9일, 2023년도 전남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남문인협회(회장 전광웅) 주최, 전남도, 화순군, 화순문인협회가 후원한 ‘2023년 이사회와 총회, 제46회 전남문학상, 제36회 전남백일장 시상식’에서 김용휴 시인이 영예의 전남문학상을 수상했다.

신정훈 국회의원이 깜짝 방문을 해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신정훈 나주·화순국회의원이 깜짝 방문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외 화순문인협회 구판순 전 회장, 양동률 신임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문학상 수상을 축하했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환영사와 축사를 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화순군의 인구가 27명 늘었다. 이것은 1만 원 주택 공급 정책의 성과이다. 문학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일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문화예술이 꽃 피울 수 있도록 화순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전남문학상과 전남백일장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이 덕담을 전하고 있다.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은 “먼저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노벨문학상이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늘을 기점으로 전남문인협회에 소속된 회원님들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제46회 전남문학상을 수상한 김용휴 시인은, 화순 출생으로 1995년 한맥문학에 시로 등단했다. 현재 전남문인협회와 화순문인협회 등 여러 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휴 시인의 작품 ‘남광주에 나는 가리’는 시석에 새겨져 남광주역 인근에 세워져 있다.

전남문학상 상패와 부상을 받고 있는 김용휴 시인
김용휴 시인은 “서투른 저의 작품을 전남문학상으로 격상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격이 높은 문학 작품을 창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상소감을 전했다.
전남문인협회 2023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 진행 모습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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