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전 화순군수,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의 리더십으로 모든 것을 불 태우겠다!
‘문화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 개최 대성황
정세균 전 총리 “구충곤 전 군수는 상대 이야기를 잘 듣고 제대로 판단해 변화 발견하는 사람”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반목과 갈등 깨끗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분”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문화 콘텐츠에 대한 대안 제시해주셔서 감사”
구복규 화순군수 “나주·화순의 희망을 문화에서 찾는다는 내용이 좋아”
김지유 기자입력 : 2023. 12. 08(금) 11:36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지난 7일, 나주동신대학교한방병원 2층 대강당에서 <문화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에서 화순과 나주 발전을 위한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7일 오후 3시 나주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2층 대강당 <문화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와 토크쇼를 열고, “나주·화순을 살릴 수 있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불 사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구충곤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화순군민들과 나주시민,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인근의 차량 통행이 마비될 정도였다.
정대철 제23대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강인규 전 나주시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은 내빈으로 참석 후 토크쇼 패널로 참여해 구충곤 전 군수의 능력과 인격에 대한 경험담을 쏟아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신정훈 국회의원(좌)과 손을 맞잡은 구충곤 전 화순군수(우)

구충곤 전 군수는 “저는 ‘불가능은 없다’라고 하는 결단력과 추진력을 가진 나폴레옹을 좋아한다. 그런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유럽이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폴레옹은 겨울 엄동설한에 전쟁을 치르면서 다 배가 고팠는데 자기가 가진 식량을 부하들한테 절반 이상 나눠줬다.”며 “그런 포용적인 리더십 때문에 배신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워 전쟁에 승리했던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불가능은 없다는 나폴레옹 정신을 이어받아서 기회가 된다면 나주와 화순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 저는 의지도 있고 추진력, 지혜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며 “나주와 화순을 살릴 수 있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면 저의 모든 것을 불사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주와 화순은 정말 좋은 문화유산이 많기 때문에 콘텐츠만 잘 발굴한다면 엄청난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혜를 모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지난 7일, 나주동신대학교한방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구충곤 전 화순군수 <문화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는 토크쇼에서 “정치인은 소통을 잘해야 한다. 구충곤 전 군수가 소통의 달인으로, 상대 이야기를 잘 듣고 제대로 판단해 변화를 발견하는 사람이다.”면서 “정치를 그만두기는 아까운 사람으로 구충곤의 정치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영상 축사 모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축하 메시지를 통해 “이 책은 문화에서 길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이 담긴 책이다.”며 “풍부한 연륜과 경험이 담긴 이 책에서 그의 진심과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영상축사를 통해 “구충곤 전 군수님은 지역 경제 발전이 곧 국가 발전이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늘 그것을 실천에 옮겨 오신 분이다.”며 “문화 발전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 문화를 알리는 데 애쓰고 있다. 출간하신 책에는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조한다는 경제 비전도 담겨있는데, 많은 분들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구복규 화순군수 축사 영상 모습(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다양한 경험을 하신 행정 전문가께서 이번에 지역문화 콘텐츠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과 비전으로 문화 예술을 비롯한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구충곤 전 군수님의 8년 재임 동안 나주·화순을 답사했던 문화유산 내용이 책에 잘 담겨있다.”며 “이 책을 통해 나주와 화순의 문화유산을 보는 눈을 배우고 따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늘 구충곤 전 군수님의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들이 오셨을 텐데 나주와 화순의 희망을 문화에서 찾는다는 내용이 정말 좋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구충곤 전 화순군수

강인규 전 나주시장은 토크소에서 “지역에 대한 욕심과 배짱, 역량이 있는 사람이 국회에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도 “나주·화순의 반목과 갈등을 께끗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이다.”고 했다.

구충곤 전 군수는 전남 화순군 출생으로 광주농업고등학교를 거쳐 전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조선대 대학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총장, 화순군수(2선),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 의장, 민주당 연청 전남회장, 영산강유역권 행정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인 김미화 씨가 '구충곤 출판기념회'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구충곤 전 화순군수 배우자 이숙자 여사
김지유 기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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