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 운동’ 온 국민 동참해야
마약 퇴치 운동에 온 국민이 동참해야
맑고 건전한 사회의 길로 향하는 앞을 가로막는 마약
미래 주역 학생들이 마약에 중독되면 우리의 앞날은 암울
화순저널입력 : 2023. 11. 21(화) 17:57
화순경찰서 112 상황실 정선영 경위
서울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음료수를 나눠 주는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었다.

유흥가 전유물로 인식돼 온 마약이 차츰 농촌과 청소년층에게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청소년을 직접 겨냥한 마약 살포는 예상 밖이었다. 마약의 학원가 침투는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참 자라나고 공부해야 할 청소년들이다.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마약에 중독된다면 우리의 앞날은 암울할 뿐이다.

마약은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마약에 한번 중독되면 복용자 본인과 한 가정이 파탄에 빠진다. 나아가 사회가 병들고 국가 존립마저 위태로워 질 수 있다. 마약은 이처럼 무서운 약물이기 때문에 손을 대서는 절대 안된다.

지난 서울지역 학원가 ‘마약 음료수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 해야 한다.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학생 교육은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을 반드시 마약에서 지켜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마약으로 병든 사회에서 살고 있다. 맑고 건전한 사회의 길로 향하는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마약이다. 이제 마약 퇴치 운동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회복할 때 까지 마약 퇴치 운동에 온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기고 : 정선영>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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