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면,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 알기 나서
지난 15·1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대상
능주면 소재 문화관광지 탐방
화순저널입력 : 2022. 09. 20(화) 13:15
조광조 선생 유배지를 방문한 능주면 관계자들이 소개 책자를 보고 있는 모습
능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15일과 16일 능주면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능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 민원 응대 능력 제고를 위해 능주면 소재 주요 문화관광지 15곳을 탐방,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탐방 대상지는 기묘사화(1915년)로 유배된 정암 조광조 선생 유배지, 이한열 열사 생가, 능주향교, 삼충각 등 문화관광지와 주자묘, 천덕리 고분군 등 수북지역 문화유적지 총 15곳이다.

탐방에 나선 한 직원은 “조선시대 전라도 3대목(광주, 나주, 능주) 중 하나로 찬란하게 꽃 피웠던 우수한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해 깊이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능주면 관계자는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능주 지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지식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화순군의 문화 관광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능주면 관계자들이 주자묘를 방문, 소개 책자를 보고 있는 모습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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