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 이웃사랑 한돈 무료 나눔 실천
450만 원 상당 돼지고기 225박스
13개 읍·면 저소득층·취약계층에 전달
박용완 지부장, 앞으로도 계속 나눔 이어나갈 계획
김지유입력 : 2022. 09. 02(금) 17:12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 박용완 지부장과 협회원들이 2일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한돈 225세트를 화순군 사회복지과 서봉섭 과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지부장 박용완)는<@7>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5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225박스를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는 오래전부터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돈 나눔 행사를 지속해 왔다. 2년 전 현 박용완 지부장이 취임하면서 한돈 나눔 행사를 더욱 확대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화순지부, 화순자애원, 드림스타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2년간 3,000만 원 상당의 한돈 무료 나눔 행사를 전개해 왔다.

박용완 지부장은 “근래 사료비, 분뇨처리비, 인력난 등 여러 가지 비용상승으로 인해 한돈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들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생각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화순군민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전달된 돼지고기 세트는 13개 읍·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나눔 행사 후, 13개 읍·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한돈 세트가 전달됐다.
김지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화순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