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농협, 로컬푸드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 준공!
농산물 생산·체험·판매 복합시설 개장
도시소비자 색다른 체험, 지역농가 소득증대 기대
도농상생 협력 모범사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커
화순저널입력 : 2022. 05. 13(금) 15:48
13일 열린 도농상생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구충곤 군수(중앙), 최기천(왼쪽 5번째) 화순군의회의장, 서병연(왼쪽 6번째) 도곡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순군)
도곡농협(서병연)은 13일, 도곡농협 로컬푸두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에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준공식은 식전행사, 기념행사, 식후행사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는 드론축구단의 축하 드론비행, 양동률 시인, 김귀숙 시인의 축하 시낭송, 화순패밀리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기념행사는 서병연 조합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공사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서병연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준공한 도곡농협 로컬푸드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는 도곡농협이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가 소통을 통해 농촌문화를 이해함은 물론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시설이다. 도곡농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지원을 해주신 화순군과 모든 관계기관, 조합원, 지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구충곤 군수는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은 전국 최고인 전북 완주 로컬푸드를 능가해 명실공히 전국 으뜸으로 자리잡았다. 오늘 문을 연 도농상생센터가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돼 도농 간 상생협력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 화순군도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인 푸드플랜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6차 산업 육성,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도곡농협 로컬푸드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는 총 사업비 25억 9천만 원(도비 7억, 군비 7억, 자비 10억, 중앙회 1억 5천)이 투입돼 1,656,59㎡(501평)에 지상 2층 규모로 유리온실 양액시설 1식, 냉동고 2식, 미디어 전광판 1식, 무인커피 자판기 2식 등을 갖췄다.

특히 스마트팜에는 농산물 재배와 생산 과정을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유리온실, 체험시설, 화훼 판매시설이 갖춰져 도시소비자에게 새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는 도곡농협 로컬푸드와 연계돼 운영되는데 향후 도곡농협 로컬푸드의 총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도곡농협 관계자는 전했다.

2014년 1월에 개장한 도곡농협 로컬푸드는 연 8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700여 농가에서 출하한 농산물이 하루 입장객 1,200여 명에게 공급되고 있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충곤 군수, 최기천 군의회 의장 외 전직 도의원, 군의원, 6.1지방선거 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박서홍 농협 전남지역 본부장, 김종명 농협 화순군지부장, 정삼차 화순축협조합장, 박용희 도곡면장 이종준 도암면장,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도곡농협 원로 조합장, 대의원, 조합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스마트팜 원예체험장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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