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진 작가 지원사업 신청 모집
전남여성가족재단,‘여신 나르샤’ 참여자 모집
개인전 경력 없는 여성 예술인 대상
화순저널입력 : 2022. 01. 28(금) 14:39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전남지역 여성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펼치는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여신 나르샤’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신 나르샤’는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 신진 작가를 발굴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도록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자에게는 생애 첫 개인전 지원과 작품 사진 촬영, 작품 평론과 같은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은 2020년 전시부터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양 안혜순 한국화가, 목포 김은미 칠보공예가, 광양 김미영 공예가, 함평 임영자 도예가, 4명이 지원받았다. 유튜브 조회 수가 수천 회를 넘고, 오프라인 전시 방명록이 4권이 될 만큼 참여작가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모전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이며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문화·예술인이다. 모집 부문은 여성문화·예술 전 분야, 공예, 복식, 디자인 등이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심사기준에 따라 적합성, 작품성, 향후 성장가능성, 기타 항목을 총 100점으로 심사해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인의 전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전시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당선자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4월 말 또는 5월 초 공지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교육·사업팀(061-260-7331)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여신나르샤 공모전은 지역에서 묵묵히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초야에서 묵묵히 예술작업을 하는 여성 신진 작가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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