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숭고한 정신 기려
화순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거행
구복규 군수,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 절대 잊지 않겠다
김지유입력 : 2024. 06. 06(목) 11:59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군의장, 임지락, 류기준 도의원, 박웅 경찰서장, 김석봉 부의장과 군의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구복규 화순군수와 임지락·류기준 전남도의원, 화순군의회 하성동 의장, 김석봉 부의장, 조명순 운영위원장, 정연지 총무위원장, 강재홍 산건위원장, 조세현 의원, 류영길 의원, 오형열 의원, 김지숙 의원, 박웅 경찰서장, 조영래 화순교육장, 최우영 농협 화순군지부장, 보훈단체 및 보훈 유가족, 각 기관단체장 및 화순군 임·직원, 군민 등 약 200여 명은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경건하게 추념식을 치렀다.
강종철 부군수와 화순군 임직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위)

구복규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순국선열가 호국영령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자 이 자리에 섰다. 조국의 평화와 가족 후손을 위해 쓰러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머리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했다.
구복규 군수가 추념사를 하고 있다.(위), 참전 유공자 및 유족들을 모시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고 있다.(아래)

또한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깊은 상처와 아픔을 품고 평생을 살아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임미리 시인 헌시 낭독(위), 여미합창단과 화순초 관현악단(아래)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다. 이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구복규 군수의 추념사, 임미리 시인의 헌시 낭독, 화순초 관현악단과 여미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김지유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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