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안전한 영상 검사’ 알아가기 교육 진행
영상의학은 과학 기술 분야 발전에 가장 민감한 분야
망망대해에서 든든한 등대처럼 환자들에게 빛이 되도록 노력
화순저널입력 : 2024. 02. 29(목) 13:42
영상의학과 김동휘 팀원이 영상의학과란? & 안전한 영상 검사를 위한 준비사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용연)이 최근 병원 여미홀에서 ‘영상의학과란? & 안전한 영상 검사를 위한 준비사항’을 주제로 우리병원 알아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나선 김동휘 팀원은 영상의학과를 X선과 초음파, CT, MRI 등을 이용해 병을 진단하고 영상판독과 조직검사, 영상 유도하 시술을 통해 치료하는 임상의학이자 진료지원과로 소개했다.

영상의학에 대해서는 과학 기술 분야 발전에 가장 민감한 분야이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장비와 기술력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화순전남대병원의 최신 장비 소개와 검사 시 주의사항, 반입금지 물품, 조영제 안전 사용 지침 등에 대해 차례로 설명했다.

김동휘 팀원은 “우리 병원은 5기의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CT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인 도착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 대기 공간 재배치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X-선을 이용한 영상 검사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경우 적절한 방어 조치가 필요하고, 특정 질병 및 환경적인 요소의 노출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위해 장신구 등의 금속 물질 제거는 필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상의학과는 망망대해(茫茫大海)에서 든든한 등대와 같이 환자들에게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병원 알아가기 프로그램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위상과 비전을 알리고, 암 중심병원으로서 최신 치료 흐름과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김인영 진료처장의 ‘Reset Hwasun(리셋 화순)’, 진료협력센터 역할과 미래 방향에 대한 김현미 팀장의 강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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