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영재교육원, 희망찬 입학식
영재다움의 첫걸음 시작
화순저널입력 : 2023. 03. 14(화) 13:14
화순 영재교육원 개강식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3월 13일, 원내 영재홀에서 입학생 66명(초5~6학년 44명, 중 1~2학년 22명), 학부모, 지도교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화순영재교육원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은 작년에 이어 ‘수학 교육 강화’와 함께 변화하는 SW·AI 시대를 리드할 ‘정보영재’ 교육에 역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전체 교과목 50%를 수학 수업으로 구성했고, 모든 학생에게 AI 수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보영재 교육은 초등에 새롭게 SW반 개설하여 체계적인 로봇·AI교육을 실시하고, 중등은 파이썬과 수학의 만남, 챗GPT활용 AI챗봇앱 제작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영재교육으로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광주과학고등학교 정원영 선생님의 특강을 통해 영재다움을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과 진로·진학에 대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화순도곡중학교 최○현 학생은 “화순 영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화순영재교육원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조영래 교육장은 “화순영재교육원은 탄탄한 수학 기본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 치열한 토론, 함께하는 연구 프로젝트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실력 있는 영재교육을 위해 대학생과의 토론, 체험학습, 챌린지, 해커톤, R&E 연구 프로젝트 등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화순 영재교육원 개강식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화순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