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초·이양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수업나눔의 날’ 성료
마을 생태 탐방부터 체육·스포츠 활동까지, 작은학교 간 상호 존중과 우정 다져
화순저널입력 : 2026. 10. 02(금) 14:18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와 이양초등학교(교장 신현수)는 지난 10월 1일 두 학교 학생들의 사회적 경험을 넓히고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수업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수업(1차)과 여름행복학교 생존수영 체험학습(2차)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공동교육과정 활동이다. 양교 학생들은 거듭된 만남으로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 속에서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통합 수업에 참여했다.
1~2학년 학생들은 청풍초 창의마루와 청풍면 일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피고 꽃과 나뭇잎, 솔방울 등 자연물을 수집했다. 이어 수집한 자연물로 ‘청풍-이양 우정 나무’를 함께 완성하고, 고리 던지기와 풍선 날리기 등 신체 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높였다.
3~4학년 학생들은 이양초 체육관에서 풍선배구, 피클볼, 변형피구 등 놀이 활동 스테이션에 참여했다. 팀원들과 힘을 모아 컵을 높이 쌓는 협동 활동을 통해 양보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기도 했다. 5~6학년 학생들은 청풍초 울림관에서 발야구형 게임을 진행하며 모둠별로 전략을 수정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소통 능력을 키웠다.
이번 활동은 소인수 학급의 특성상 평소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다인수 협동·체육 활동을 학년군 단위로 함께 즐기고, 다른 학교 또래 친구들과 깊이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활동들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함께 마을을 탐방하고 스포츠 경기도 하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교는 오는 10월 14일에도 청풍초 운동장과 울림관에서 이동식 스포츠버스를 활용한 ‘스포츠데이(4차)’를 공동 개최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학기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수업(1차)과 여름행복학교 생존수영 체험학습(2차)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공동교육과정 활동이다. 양교 학생들은 거듭된 만남으로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 속에서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통합 수업에 참여했다.
1~2학년 학생들은 청풍초 창의마루와 청풍면 일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피고 꽃과 나뭇잎, 솔방울 등 자연물을 수집했다. 이어 수집한 자연물로 ‘청풍-이양 우정 나무’를 함께 완성하고, 고리 던지기와 풍선 날리기 등 신체 활동을 즐기며 친밀감을 높였다.
3~4학년 학생들은 이양초 체육관에서 풍선배구, 피클볼, 변형피구 등 놀이 활동 스테이션에 참여했다. 팀원들과 힘을 모아 컵을 높이 쌓는 협동 활동을 통해 양보와 배려의 가치를 배우기도 했다. 5~6학년 학생들은 청풍초 울림관에서 발야구형 게임을 진행하며 모둠별로 전략을 수정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소통 능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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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전 활동들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함께 마을을 탐방하고 스포츠 경기도 하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교는 오는 10월 14일에도 청풍초 운동장과 울림관에서 이동식 스포츠버스를 활용한 ‘스포츠데이(4차)’를 공동 개최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