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내 곳곳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개최
2월 4일 토요일 저녁 군민의 안녕 및 화합과 풍년농사 기원
화순저널입력 : 2023. 02. 02(목) 14:24
지난 2018년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의 현장 사진으로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달집을 태우고 있는 행사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2월 4일 토요일 저녁에 관내 6개 읍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순군 관내 6읍면에서 각각 진행되며 개최 읍면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화순읍(하니움 천변) ▲동면(동면초 건너)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도곡면(복지센터 주차장) ▲이양면(복지회관 광장) ▲도암면(복지회관 주차장)

2023년 달집태우기 행사 진행 일정이 정리된 표
행사는 현지 여건에 따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시작해 풍년기원제, 쥐불놀이 등 여러 민속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정월대보름 날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화순읍(18시) ▲도암(18시) ▲동면(18시 30분) ▲도곡(18시 30분) ▲이양(18시 30분) ▲백아(19시)에 점화될 예정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를 다시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로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풍년을 빌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전 군민이 토끼처럼 도약하는 계묘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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