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건국 4,355주년 기념 및 '개천 대제' 행사 개최
자손만대 무궁한 번영 기원(祈願) 및 단군 사상 계승 위해
10월 3일 국조전에서 열릴 예정
화순저널입력 : 2022. 09. 29(목) 09:23
오는 3일, 화순 국조숭모회(회장 정환담)주최로 화순읍 이십곡리 국조전에서 개천절 맞이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천대제에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초헌관을, 임광락 전 부군수 아헌관, 구재한 천광에너지 회장이 맡아 각각 제를 올린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기원전(BC) 2,333년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짓고 즉위한 날이다.

개천절 기념식은 홍익인간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통일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며 자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조인 단군을 모시는 개천 대제 봉행과 개천시 낭송, 개천송, 만세 3창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환담 화순국조숭모회 대표는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이 널리 계승돼 국가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개천 대제를 통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써 자긍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했다.

화순국조숭모회는 단군의 사상과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 개천 대제와 개천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화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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