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 의원, “여전한 체불임금, 더 이상 방관해선 안돼”
“화순군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화순저널입력 : 2022. 09. 27(화) 17:22
화순군의회 김지숙 의원(산업건설위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인 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28일 제2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예정이다.

일부개정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근로자를 우선 고용 및 건설기계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조항 신설 ▲체불임금 발생 시 관급공사 입찰을 2년간 제한할 수 있는 조항 신설 ▲대가지급 사전 통지 기준 강화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 부서를 현실에 맞게 수정 등이다.

김지숙 의원은 “이 조례의 개정으로 현재까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건설기계 임대료 및 임금 체불 등을 방지하여 지역 건설노동자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김지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안은 하성동, 김석봉, 류영길, 강재홍, 류종옥 군의원 등 6인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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