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공동체,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 합동 추모식
5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 되새기겠다
화순저널입력 : 2022. 05. 13(금) 15:34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5월 13일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5·18 민주묘지에서 화순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합동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합동 추모식은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참여위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참석하는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에서 모여 버스로 이동하며 5·18에 대해 설명을 듣고, 5·18 민주화 운동 기록관과 5·18기념문화센터를 방문해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관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5.18 국립묘지에 화순교육공동체 모두가 모여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 이번 5·18 합동 추모식을 통해 5·18민주화 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의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광주시민의 숭고한 희생이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씨앗이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화순교육공동체가 함께 5·18 광주시민 정신과 가치를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할 줄 아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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