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아 작가,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남대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 초대전
꽃 피우는 열정⋅절실함, 그림으로 승화시켜 감동으로
화순저널입력 : 2021. 06. 01(화) 20:48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홍주)은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 홍은아 초대작가 전시회를 6월 한 달간 갖는다.

전남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코로나 19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터널 끝 희망의 빛을 보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다. 잠시나마 터널 속에서 예술 감상을 통하여 위로받고 희망을 갖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홍은아 작가 초대 개인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샤프란


특별히 병원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주는 공간이 필요하다.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개원 시부터 1층 로비에 아트스페이스갤러리 예술 공간을 마련했다. 한광용 갤러리 디렉터의 운영으로 매월 한 달간 예술작가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시크라멘


예술가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감동으로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다. 삶의 행로에 예술로 특별히 병들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위로하는 것은 숭고한 일이다.

꽃을 사랑하는 한국화 홍은아 작가는 신안 바닷가에 작업실을 두고 있으며 자연과 교감 열정을 다 하여 작품에 몰입하고 있다. 이번 전시된 작품은 “아름다운 꽃” 주제로 열리고 있다.

접시꽃


생물이 꽃을 피우는 것은 생물의 열정과 절실함이 있기에 꽃으로 피어난다. 그런 숭고한 자태의 꽃을 그림으로 그려 숭엄한 꽃의 진리를 표현했다. 그림의 꽃 모습 속에서 단지 예쁨뿐만 아니라 예쁨 속에 감추어진 열정과 절실함이 아름다움으로 승화돼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아름다운 꽃 ’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받는 감동의 전시회가 되길 기대한다.

아트스페이스갤러리 갤러리 디렉터 한광용 전시문의 062-530-5742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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