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농협, ‘도농상생 희망이음’ 농촌 아동 의료비 지원
화순저널입력 : 2026. 09. 29(화)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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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농촌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농촌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서울 강남농협이 후원하는 도농상생 사회공헌사업으로,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치료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능주농협은 관내에서 의료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추천했으며, 선정 결과 선천성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 1명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의료지원금 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노종진 조합장은 “이번 의료지원금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능주농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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