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은 배드민턴 선수,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우승!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 여자복식 결승전 완파
2022년 국제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 금메달 획득
2022년 국제대회 이후 2년 만에 정상, 금메달 획득
정채하입력 : 2024. 09. 02(월) 14:59
정나은(화순군청) 배드민턴 선수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BWF 월드투어 슈퍼 500) 여자복식 경기에서 김혜정(삼성생명)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나은-김혜정 조는 여자복식 세계랭킹 20위로,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인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를 2-0으로 완파했다.
펄리-티나 조는 2024 파리올림픽 8강전에서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의 발목을 잡았던 팀으로, 정나은-김혜정 조가 설욕한 셈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국제대회 우승은 지난해 11월 코리아마스터스 이후 10개월 만이다. 정나은-김혜정 조는 2022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한편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6위인 왕즈이(중국)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결승전에서 기권하면서 세계랭킹 15위인 김가은(삼성생명) 선수가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또한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성 복식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 조는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정나은-김혜정 조는 여자복식 세계랭킹 20위로,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9위인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를 2-0으로 완파했다.
펄리-티나 조는 2024 파리올림픽 8강전에서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의 발목을 잡았던 팀으로, 정나은-김혜정 조가 설욕한 셈이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국제대회 우승은 지난해 11월 코리아마스터스 이후 10개월 만이다. 정나은-김혜정 조는 2022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한편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6위인 왕즈이(중국)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결승전에서 기권하면서 세계랭킹 15위인 김가은(삼성생명) 선수가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또한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성 복식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 조는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정채하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