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국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한 삶 보장되는 나라 꼭 만들겠다!
신정훈, 제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선출 확정!
지방에 살아도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 지방소멸 정면승부해야 할 때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원장 맡아
김지유입력 : 2024. 06. 11(화) 05:29
신정훈 제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3선, 나주·화순)이 10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정훈 의원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에 제출한 행안위원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원내지도부가 사실상 행안위원장으로 내정해 선출한 것으로, 10일 오후 원구성이 확정되면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원장을 맡게 됐다.

신정훈 의원은 “우선, 부족한 제가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위기에 처한 지방의 문제를 잘 풀어내고 싶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방이 지역 간 불균형과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국회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 고 했다.

이어 “‘목련꽃 필 무렵 김포는 서울’이라는 헛된 꿈에 젖어있는 시대착오적 정권에 맞서 수도권과 지방 간의 균형발전, 도·농 간의 격차해소, 자치분권의 심화발전으로 지방소멸에 정면승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불행한 일을 걱정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지방에 살아도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 국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나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행정안전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다.

김지유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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