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홍명재 화강장학문화재단 설립자 별세
지역 문학 발전 위한 문학상 후원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지속적으로 쾌척
정채하입력 : 2024. 04. 18(목) 19:46
고 홍명재 화강문화재단 창립자
홍명재(사도 요한) 화강장학문화재단 설립자가 18일 향년 84세로 운명했다고 풍산홍씨화순문중에서 밝혔다.

고 홍명재 화강장학문화재단 설립자는 광주은행 임원으로 퇴직하면서 퇴직금 전액을 바쳐 1995년 화강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
화강장학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호남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과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왔다.

화강장학문화재단은 1996년부터 화순군의 문예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로 '화순문학상'을 제정하여 지금까지 후원해 왔다.

또한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2023년까지 약 220여 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매년 화순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

이에 자랑스러운 화순군민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이며, 장례미사는 20일 화순능주성당에서 진행된다. 발인은 20일, 장지는 광주영락공원이다.

△문의 : 풍산홍씨화순문중 총무 홍기춘 010-3637-6000
정채하

hsjn2004@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화순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