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중앙실험실 휴게공간 새 단장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FOREST’ 개소식 개최
화순저널입력 : 2023. 05. 23(화) 18:43
화순전남대병원 중앙실험실 휴게공간 개소식이 최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연구동(M2) 4층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의생명과학융합센터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연구동(M2) 4층에 구축된 화순전남대병원 중앙실험실의 휴게공간은 28.8㎡(8.7평) 규모로 세미나실 공간 분리와 냉난방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과 낮은 냉난방 효율성을 극복하고자 했다.

또한 벽면 통유리 사용을 통해 공간 확장성을 극대화하고 정수기와 커피머신, 테이블 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산업안전보건법’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에 따라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최다득표를 얻은 ‘FOREST’로 명칭을 선정했다.

‘FOREST’는 화순전남대병원이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치유의 숲(Forest)으로 둘러싸인 휴식을 위한(For Rest) 공간, 연구원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For RESeachers To rest)의 뜻을 담고 있다.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은 개소식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구를 위해서는 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유의 숲이 있는 자연 친화적인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쉼을 통해 훌륭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은 “휴게시설이 연구원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힐링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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