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초, 어서 와! 꽃보다 예쁜 친구들아!
6개 반 신입생 116명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입학식이 열려
화순저널입력 : 2023. 03. 03(금) 18:02
화순초등학교 입학식이 3월 2일 오전 10시 본교 한마음관에서 입학생 116명과 학부모, 6학년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의 각종 행사가 축소됐지만 이번 연도부터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되어 입학식에 참여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월 2일 화순초등학교 한마음관에서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36대 윤영섭 학교장은 신입생 116명에 대한 입학허가 선언 후 환영사에서 "올해 화순초등학교는 명문 학교의 전통을 살려 '아름드리 화순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름드리의 '아'는 아름다운 마음, '름'은 늠름한 기상, '드'는 드넓은 생각, '리'는 널리 이로운 꿈 실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랜 전통과 튼튼한 선배님의 지원으로 무성한 잎이 아이들의 큰 성장으로 발돋움하여 공동체가 행복해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 왕관'과 '사탕 목걸이'를 6학년 학생들이 입학생들에게 걸어 주었으며 즉석에서 입학생들의 꿈과 이름을 써서 꿈 비행기를 만들어 운동장에서 드론을 향해 날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마음관에서 입학식을 마친 뒤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각 반 교실로 이동하였다. 교실에서 학교 생활 안내 및 각종 교육(학교폭력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이후 담임 교사의 인솔 하에 교문에 도착하여 하교하는 것으로 화순초등학교 신입생들의 등교 첫 날이 마무리됐다.
화순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자신의 꿈을 담은 비행기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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