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 동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시, 금액 따라 일정비율을 세액공제 받는 제도
하성동 의장,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
화순저널입력 : 2023. 02. 06(월) 18:14
하성동 의장(왼쪽에서 5번째)과 군의회 의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에 동참하는 있다.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고향에 성금 등을 기부하여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력을 찾고자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비율을 세액공제를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이며 지자체는 기부금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을 세액공제를 하게 된다.

제257회 1차 본회의를 마치고 하성동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군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독려했다.

하성동 의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챌린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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