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후보, 특색있는 선거유세 이어가
부부유세, 배낭유세, 큰절 인사에 이어 슈퍼맨 복장까지
유세전략 변화에 주민 눈길
화순저널입력 : 2022. 05. 19(목) 18:16
화순군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강재홍 후보가 연이은 이색적인 유세로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재홍 후보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선거 유세로는 화순군민 여러분에게 정치신인인 저의 진면목을 쉽게 보여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부부가 함께 배낭을 메며 유세를 다니고,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6·1 지방선거에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강재홍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었을 무렵에는 타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으나, 특색있는 유세 활동을 이어가며 점차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 후보는 “저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양분으로 삼아 자라나는 한 그루의 묘목이다.” 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더욱 성장해 군민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후보는 “슈퍼맨 복장을 입은 이유는 세상의 모든 어렵고 힘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슈퍼맨처럼, 지역주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와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한 강 후보의 복장뿐 아니라 가수 노라조의 ‘슈퍼맨’ 노래를 개사한 로고송에 맞춰 단체로 춤을 추는 강재홍 후보의 선거 유세원들의 모습도 보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 유세가 시작된 지금, 다양한 선거 유세 전략으로 표심을 공략하는 강재홍 후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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