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농협, 2021년 김장나눔 행사 펼쳐
2천여 포기 김장김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전달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화순저널입력 : 2021. 11. 27(토) 18:13
2021년 화순농협 행복나눔! 기쁨가득!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치고 환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화순농협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과 화순읍 부녀회, 이서면 부녀회, 화순농협 직원들
화순농협(조준성 조합장)은 지난 25일,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 화순읍과 이서면 부녀회 등과 함께 ‘2021년 화순농협 행복나눔! 기쁨가득!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화순농협 관계자와 참가 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합원 및 농업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했다.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과 화순읍 부녀회, 이서면 부녀회, 화순농협 직원들이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화순농협 관계자는 “올해는 배추 2천 포기로 정성껏 김장을 했다. 화순농협이 십여 년간해 왔듯이 올해도 화순읍과 이서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80개 영농회, 자애원 등 시설과 단체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양례 고주모 회장은 “화순농협은 매년 김장을 해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성껏 김장을 했다.”고 했다.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과 화순읍 부녀회, 이서면 부녀회, 화순농협 직원들이 김장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아래 사진>

조준성 조합장은 “많은 양의 김장을 한꺼번에 하니까 힘들 텐데도 고주모 회원들과 부녀회 회원들, 화순농협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니 감사하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더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분들에게 화순농협에서 나누는 김장김치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장김치를 화순자애원, 화순읍과 이서면 등의 마을회관, 영농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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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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