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코로나 확진자 21명 발생
지난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 인원
정확한 수치는 파악 중
화순저널입력 : 2021. 11. 24(수) 11:22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당일 현재까지 화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한천면 거주 70대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능주면, 춘양면, 한천면 주민 2179명이 전수조사를 받았다. 결과 한천 2명, 춘양 3명, 능주 3명이 추가 판정을 받아 총 8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화순읍 거주 주민 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화순읍 확진자는 근무지인 광주 모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접촉,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 4명이 모두 확진됐다.

화순 139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15일 능주, 춘양, 한천 주민 37명과 같이 타 시·군으로 버스를 이용 견학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순군은 이 세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자 지난 22일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접촉자를 상대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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