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초 어린이 게이트볼 교실 운영
화순저널입력 : 2021. 10. 22(금) 16:56

청풍초등학교(교장 양수열)는 ‘화순군게이트볼협회’의 지원으로 3~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 주 1회 ‘사랑의 나눔 어린이 게이트볼 교실’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 시간이 줄어든 학생들에게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게이트볼 경기를 학교 부지 내 잘 조성된 게이트볼장을 활용하여 운영했다.

게이트볼 경기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알게되었고, 팀 경기로 진행된 만큼 집중력, 협동심, 배려심을 배우게 됐다.

게이트볼은 다른 운동 종목에 비해 경기 방법과 규칙이 쉽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게이트볼 경기를 처음 접한 학생회장 문○○ 학생은 “처음에는 방법을 잘 몰라서 당황했지만, 팀원끼리 협동해야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 4학년 학생은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는 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다”고 했다.

양수열 교장은 “화순게이트볼협회에 감사하며, 지역민들께 재능 나눔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넣어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또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형성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대상 게이트볼 교실이 매년 꾸준히 운영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순게이트볼협회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싶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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