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면 모산마을, 꽃화분길 조성 눈길
‘청정마을 으뜸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화순저널입력 : 2021. 09. 16(목) 19:52
도곡 모산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으로 진행한 마을 내 꽃화분길 조성을 완료한 사진
화순군(군수 구충곤) 도곡면 모산마을에 꽃화분길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 15일 전라남도 ‘청정마을 으뜸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모산마을 안길에 꽃화분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모산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꽃화분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을 위로하는 계기가 됐다.

마을 주민들은 화분길 조성 중에 부족한 흙과 꽃을 사비로 구입해 기부하고, 마을 청소에 참여하는 등 마을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마을이 활기를 되찾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코로나19 침체와 우울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단합을 통해 더 좋은 마을 만들기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46개 마을이 선정됐다.
도곡 모산마을 주민들과 이장님이 마을환경정화를 위해 마을 내 화분길 조성을 위해 화분에 흙과 꽃을 식재하는 중인 모습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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