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임애지 선수, 여자복싱 최초 올림픽 무대 진출
"자랑스러운 화순의 딸, 임애지 선수의 건투를 빕니다"
화순저널입력 : 2021. 07. 23(금) 06:17
23일 제32회 도쿄올림픽이 개막된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화순 출신 임애지 여자복싱 선수가 출전한다.
임애지 선수는 '천재 복서 코리안 다이너마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 한국 여자복싱사 최초로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2017년 국가대표 선발대회, 대한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 세계여자 유스 복싱 선수권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임애지 선수는 한국 여자복싱의 역사를 새롭게 써 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한 SNS 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이제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응원하는 국가대표로 우뚝 선 임애지 선수가 그간 쌓아온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 그간 코로나19로 훈련에도 여러 제약이 있고, 올림픽 일정도 연기되어 마음고생이 심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그 시간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제 도쿄에서 일 내겠다’는 임애지 선수의 각오에서 작은 체구를 훌쩍 뛰어넘는 단단함이 느껴졌다. 오랜 기간 흘려온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임애지 선수의 건승과 안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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