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노인요양원, 2024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
국비 1,250만원 지원 받아,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
어르신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화순저널입력 : 2024. 04. 19(금) 17:26
현대 노인요양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예술 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50(만원)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체적, 정서적 제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에 접근하기 어렵고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문화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의 유지와 치매 예방, 기억력, 주의력, 사고력 등이 강화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현대 노인요양원(시설장 김영두)은 지난 3월 1일부터 치매전담실을 화순군 최초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치매전담실에서는 최적의 돌봄을 제공하고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다양한 주제로 외부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아트테라피, 뮤직테라피, 오감테라피 등의 주제로 입소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치유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진의료재단(이사장 김재택)은 “현대 노인요양원은 언제나 어르신들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번 예술누림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것이며, 문화예술을 통한 어르신들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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