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
트윈 팬데믹 위기상황 속 학교 대응역량 강화
화순저널입력 : 2022. 12. 04(일) 20:16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12월 2일(금) 관내 초·중·고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의 대응 역량 강화와 구성원별 임무 숙지를 위해 관리자, 보건(담당)교사, 담임교사, 행정실장 등 업무 관계자가 고루 참여하여 교내 환자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토의식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훈련에서는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시 각 대응 단계에서 역할별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으로 학교 기능 유지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면서 트윈 팬데믹 상황으로 혼란이 가중되는 와중에, 오늘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잘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교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해마다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해 좀 더 빨리 대응하여 작게는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크게는 화순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화순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