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3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에 안도의 한숨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사업’ 신규사업 확정, 정부예산 21억 원 반영
주민 건강과 안전 신규사업 정부예산 8억 원 반영
신정훈 의원, 정부 긴축재정 기조 불구 신규사업 정부예산 풍성하게 반영
구복규 군수, 화순군청 직원, 임갑수 서울소장 예산확보 총력에 감사
김지유입력 : 2022. 09. 01(목) 07:30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30일 발표됐다.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소식에 화순군 국비사업 예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스러운 상황이었는데, 2023년도 화순군 국고지원 건의사업 정부안이 확정돼 발표되자 화순군과 정치권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이다.

먼저, 총사업비 240억 원인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2023년도 정부예산 21억 원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인 ‘백신기술 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랩 구축’ 예산도 23년도 국비 요구액 25억 원 중 7억 2천만 원이 확정됐다.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확대’ 예산도 184억 원 확정됐다.

또한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신규사업 예산 확보도 늘었다. 화순읍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화순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각각 2023년도 정부안으로 5억 원, ‘화순 벌고1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억 원이 확정, 반영됐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화순 지역의 신규사업들이 정부예산에 풍성하게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작년에 국회 예결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던 ‘핵융합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총사업비 485억)’,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2단계 사업(총사업비 430억)’ 등 30여 개 사업들도 계속사업으로 잘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국회 심의단계에서 정부안이 잘 지켜지고 필요한 경우 증액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움을 주신 구복규 화순군수와 군청 직원, 임갑수 서울사무소장, 화순 출신 주무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도가 밝힌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전남도 사업비가 2년 연속 8조 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2년 연속 8조 원이 넘는 예산을 반영시켰지만 2022년도 8조 3천914억 원에 비해 3.2% 감소했다. 도로와 철도 등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3조 원 가까이 감축되면서 전남 관련 SOC 예산도 크게 줄었다.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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