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마을학교 공감힐링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화순마을학교 태동 4년만에 첫 축제 의미 커
화합과 연대의 한마당
화순저널입력 : 2021. 11. 21(일) 18:32
아트포마을학교 학생들의 밴드공연(위) 11개 화순 마을학교 참가 관계자와 학생들(아래)
‘2021년 화순마을학교 공감힐링 한마당’이 11개의 마을학교 관계자와 학생들,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이서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꼼지락중심마을학교(안재일 대표)가 주관, 화순교육지원청(이현희 교육장 주최, 몇몇 마을학교의 물품후원 등으로 이뤄졌다.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과 연대 강화로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 차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된 행사였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엄격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펼쳐졌다.

본 행사 전, 화순 동면에 위치한 지오대안학교(서광렬 교장)의 오프닝 섹소폰 연주가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이후 참가자 전체가 화합하고 연대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는데 참가한 학생들 모두 흥미진진한 겨루기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음악으로 통하는 아트포마을학교’ 학생들의 멋진 밴드공연이 선보였으며, 나무와숲마을학교의 마술 체험, 늘푸른마을학교의 풍선아트 체험, 구름달허브시인마을학교의 국화꽃차 덖기 체험 등이 진행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재일 대표는 “화순 마을학교가 시작된 지 4년만에 처음으로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 만큼 의미가 크다.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준비할 것이며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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